오시장 프로젝트 

심재윤 장원석


마트나 백화점 같은 상설시장과는 다르게 우리 고유의 시장인 삼일장, 오일장 같은 정기시장은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입니다. 때문에 저희는 없어져가는 우리 고유의 시장을 되살리고자 오시장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오시장은 그동안 소비경험이 어려웠던 전통시장의 구조를 개선시키고 접근성 또한 크게 높인 온오프 복합 서비스입니다. 오시장의 어플리케이션은 시장이용에 큰 편의성을 제공하고, 오시장의 제품-환경 서비스는 기존의 난잡했던 전통시장을 획기적으로 정리해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