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VALLY : 텃밭처럼 성장가능한 주니어 대상 사이드프로젝트 툴

안재윤


특히 주니어들의 경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미흡한 문서화 로 인해 팀원과의 갈등을 자주 겪고 있으며, 프로젝트에 이 문제는 주니어들은 업무를 기록하는 과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니어의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이는 과정을 농작물의 성장에 빗대어 기존의 툴 보다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디스코드 메신저와 결합하여 명령어를 통해 문서화 단계의 어려움을 제거했습니다. 스타트업밸리 서비스를 통하여 주니어가 프로젝트 내용을 간편하게 정리하 고 소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