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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임세준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아이와 노인이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멘토의 부재로 인해 학습과 정서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노인들은 일자리 부족과 고독감으로 삶의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두 세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와 노인을 연결해 상호작용을 촉진합니다.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플랫폼을 통해 활동을 통합하여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